Tableau에서 모든 시각화는 차원과 측정값의 조합으로 구성됩니다.
이 둘을 정확히 이해하면 어떤 차트를 만들지 감이 생깁니다.
Dimension = 분류 기준, 분석의 축
예시
Measure = 숫자 데이터, 계산 가능한 값
“무엇을 기준으로” → 차원 “어떤 값을 비교” → 측정값
막대 차트를 예로 들어볼게요
예: 제품 대분류(차원)별 매출(측정값) 비교 → 3개의 막대가 각각 매출의 크기로 표시됨
제품 대분류(차원)
매출(측정값)
데이터를 그룹으로 나눌 기준(차원) 을 먼저 정한다 → 예: 지역별로 나눌까? 연도별로 볼까?
그 기준에 따라 숫자로 계산할 대상(측정값) 을 정한다 → 예: 매출의 합계를 볼까? 평균 수익을 볼까?
차원으로 축을 만들고, 측정값으로 길이나 높이를 시각화한다
이것이 Tableau의 기본 원리!
지역은 차원, 매출은 측정값 이익률은 계산 가능한 숫자 → 측정값 제품명별 매출 → 막대 차트, 누적 차트, 트리맵 등 가능!
지역
매출
이익률
이 두 개념만 확실히 익히면 Tableau의 모든 시각화가 쉽게 풀립니다!